오븐을 375°F(190°C)로 예열하세요. 8x6인치 베이킹 접시 바닥에 엔칠라다 소스 약 4큰술을 펴 발라주세요. 남은 엔칠라다 소스는 중간 크기의 볼에 부어주세요.

무거운 프라이팬에 기름을 데워 중~높은 열로 가열하세요.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약 5분간 조리합니다. 다진 닭고기를 넣고 갈색으로 익고 부서질 때까지 5~7분간 볶습니다. 으깬 토마토와 액체를 프라이팬에 붓고 타코 시즈닝을 잘 섞어가며 조리합니다.

중간 크기의 볼에 있는 엔칠라다 소스에 크사노 프레스코 4온스, 멕시칸 크레마 1/4컵 더하기 1큰술, 그리고 계란을 넣고 잘 저어 섞어줍니다.

필요하다면 또띠아의 모서리를 곧게 자릅니다. 베이킹 접시에 또띠아, 닭고기 혼합물, 엔칠라다 소스 혼합물을 층층이 겹쳐 3번 반복해서 쌓고 남은 크사노 프레스코와 체다 치즈를 위에 올립니다.